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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알아보자]

[무엇이든 알아보자] 시몬스 침대 광고의 의미 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김선생 입니다.

오늘 알아 볼 내용은 요즘 TV에서 자주 보이는 시몬스 침대 광고를 보면서 대체 무슨 의미 인지 궁금해 하실 분 들이 있어서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해석 하는 부분은 개인적인 측면이 있어 다 같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큰 틀을 이해하고 보실 수 있게 한번 알아보시죠.

 

이번 광고는 두편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먼저 첫번째 광고 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지하철에서 중간에 앉아 있는 남성이 일명 쩍벌다리, 쩍벌남으로 알고 있는 좁은 공간에서 주위사람들의 불편함은 생각지 않고, 다리를 벌려 앉습니다. 당연히 옆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그런 다음 시몬스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다리를 오무러 앉게되고 주위사람들은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매너 있게 행동을 하면 주위사람들이 편안하다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맞습니다만, 조금 더 생각을 해보면 침대도 만들때 기본을 지켜서 만들면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낀다! 정도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같은 맥락의 두번째 편도 보겠습니다.

 

 

우리의 쩍벌남 님이 이번엔 마트에서 계산대 새치기를 하는 모습 입니다. 매너가 없어 주위 사람들이 불편한 상황인데요.

 

 

또 시몬스라는 문구와 함께 매너 없는 행동을 한 남성이 뒤로 나자빠져 버립니다.

지하철 편과 같은 맥락이지요. 기본이 없는 행동을 하면 불편하고, 기본을 지키면, 편안하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두편다 시몬스는 기본을 지켜 제작하기 때문에, 편안하다는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만든 광고로 생각되어 집니다.

침대? 매트리스? 회사인 시몬스가 다른 경쟁 업체의 제품 설명 광고가 아닌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광고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조금더 친숙하게 다가갈 생각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좋은 평가들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시몬스 광고 의미 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저는 또 다른 알아 볼 내용으로 찾아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