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의 모든것 섬이름, 주민 이사보내기, 이스터, 이스터레시피, 별똥별, 마이디자인 지형, 꽃 교배, 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김 선생입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모동 숲의 모든 것 섬 이름, 지형, 주민 이사 보내기, 이스터, 이스터 레시피, 별똥별, 마이 디자인 , 꽃 교배

 

에 대해 알아보자.입니다. 

 

1. 모동 숲 섬 이름 짓기, 지형 고르기

처음 시작할 때 지형과 섬을 골라야 합니다.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인데요. 뭐 취향 차이니 마음대로 하셔도 되시고, 앞으로의 콘셉트에 맞게 지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2. 모동 숲 주민 이사 보내는 법

이사 보내는 이유로는 첫 번째 초기 주민 5명이 채워져 있기 때문, 둘째 캠핑장을 지으면 오는 6번째 주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세 번째 원하는 주민을 데려오고 싶어서겠죠 ㅎ 

그럼 주민 이사 보내기 순서!

이사 보내기를 할 때 빈집터를 비웠다 세웠다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는 도중 통신을 하게 되면 스톡이라는 통신했던 유저가 자연 이사 보냈던 주민이 집터에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사 중에는 잠시 온라인을 꺼두시거나, 통신을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첫 번째 시간대부터 바꾼다. 작업 날짜가 4월 5일 이면 저장 한번 한 뒤 나와서 한 달 뒤인 5월 5일 날짜를 돌리고 접속

두 번째 5월 5일에 접속한 번만 행서 광장, 섬 대충 한 번 보고 고민 띄우는 주민 있나 확인.

세 번째 저장하고 난 뒤 하루 뒤인 5월 6일로 맞춰 놓고 접속, 방이나 건물 안에 있는 주민은 고민 안 띄우니까 그냥 광장이랑 주민들 집 근처만 보고 없으면 저장.

네 번째 이사 보내고 싶은 주민이 고민 띄울 때까지 무한대로 반복

다섯째 마을에 정착한 주민은 이사 고민을 잘 안 한다 참고사항

 

3. 이스터 에그, 이스터에그 레시피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모동 숲 이스터 이벤트!

이스터 에그를 모아 이스터 에그 가구나 옷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스터 토끼를 만나려면 스위치 본체의 시간을 인터넷 시간으로, 국가는 대한민국 / 홍콩으로 맞춰야 합니다.

이스터 에그 이벤트는 달걀과(에그), 이스터 레시피를 모아야 합니다. 에그 종류는 6종, 조합을 통해 DIY 레시피로 이스터 가구나 옷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모동 숲 별똥별 시간 아는 법!

100%는 아니지만 저런 대화가 오간다면 확률이 높아지니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부옥을 찾아야 합니다 랜덤 한 위치에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부옥이 이곳에 온 이유는 별구경 하기에 좋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별 지팡이 레시피를 지급받습니다. 이후에 계속 만날 때마다 별과 관련된 새로운 레시피를 획득하게 됩니다. 그럼 밤하늘 구경하시다가, 별똥별을 발견하는 순간 A를 누름으로써 소원을 빌어 볼 수 있습니다. 소원을 빌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최대한으로 진행을 하셔야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 이후는 바로 다음날 해가 밝으면 해변가 주변에 별의 조각들이 떨어져 있습니다. 이 별의 조각들은 부옥이 이야기했던 별 지팡이를 만들 수 있고, 모동 숲의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때 필요한 재료이기 때문에 소원은 최대한 많이 빌어주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5. 모동 숲 마이 디자인

마이 디자인에서 만들 수 있는 옷의 종류입니다. 만들 수 있는 디자인이 늘었습니다. 그릴 때 터치스크린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7. 모동 숲 꽃 교배

미일 섬에서 교배종 꽃 보이면 삽으로 파오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까지 나온 꽃 교배 방법은 튀동숲방법으로, 모동숲 에서 참고 해 볼 만한 사항이지, 완벽한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까지 발견된 교배식만 알아보겠습니다.

기본 교배식

핑크색 : 흰색 + 빨강

노란색 : 빨강 + 주황

하얀색 : 노랑 + 보라

검은색 : 빨강 + 빨강

주황색 : 노랑 + 빨강

 

오늘은 모동 숲의 궁금했던 것들

모동숲의 모든 것 섬 이름,지형, 주민 이사 보내기, 이스터, 이스터 레시피, 별똥별, 마이 디자인 , 꽃 교배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또 다른 알아볼 내용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